반응형 중종의왕비1 벌거벗은 한국사_중종의 여자 경빈 박씨 작서의 변의 범인이 되다 중종의 여자 경빈 박씨 중종의 첫 번째 부인인 단경왕후가 폐위되어 궁에서 쫓겨난 후 중종은 두 번째 부인 장경왕후를 맞이하는데, 중종반정의 중심인물인 윤임의 여동생이자 인종의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장경왕후는 인종을 낳고 일주일 후 세상을 떠납니다. 이때 미모가 뛰어나기도 했지만 아들 복성군을 낳아 중종에게 사랑을 받던 경빈 박씨가 중전의 자리에 희망을 품게 됩니다. 목차 중종반정 이후 후궁이 되다 작서의 변으로 죽음을 맞이한 경빈 박씨 중종반정 이후 후궁이 되다 1506년 연산군을 몰아내고 이복동생인 진성대군을 왕위에 올린 사건이 일어납니다. 바로 성희안과 박원종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중종반정입니다. '반정'은 바른 상태로 되돌린다는 의미로 폭정을 일삼던 연산군을 왕위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왕을.. 2023.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